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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4 카논 리메이크 (2)
  2. 2008.01.08 산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다. (2)
  3. 2007.08.08 데미안
미디어2009.01.04 14:26
애니메이션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나의 스파트폰인 m4500에서 심심풀이 게임을 찾다가 찾은 카논..

카논 게임을 하던중에 알게된 카논 애니를 알게되었다.

카논 애니에는 2002년에나온 13편인 오리지날 카논과  2006년에 다시 나온 24편인 카논 리메이크가 있는데 카논 리메이크를 다들 추천 하였기 때문에 카논 리메이크를 구해서 보았다. 

여러 히로인이 나오지만 역시나 나에게는 마코토에 대한 감동이 컸다. 애니에서 왜 다른 히로인은 기적이 일어나는데 왜 마코토는 슬프게 끝나는지 모르겠다.



Posted by 꿍스
미디어2008.01.08 20:13


항상 고독했던 나에게 이책은 '사랑' 에 대한 시각을 넓혀주는 귀중한 책이었다.
조금더 자기애와 인인애를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사랑은 결코 자연히 생기는 것이 아니다. : 사랑을 실행하도록 노력해야한다.
 -> 인간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것

인간에게서 가장 중요한 것, 즉 인격의 핵심은 그 사람의 사랑하는 능력이다.

P21 ~ 23

사랑하기 위해서는 우선 충분한 사랑을 받아드일 필요가 있다. 사람은 사랑받음으로써 비로소 사랑하는 힘을 얻는다.

뼈와 가죽만 남은 새끼 고양이 : 사랑의 손길을 주었으나, 도망가 버림 -> 사랑을 갈구
사람을 잘 따르는 강아지 : 사람에게 매달리고 꼬리를 흔듬 -> 사랑 받음

인간은 누구나 사랑하고 사랑받기를 열망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화를 시작하면 좋을지 몰라 망설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다른 사람에게조차 접근할 줄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이것이 그들이 지금까지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고양이 처럼..

사랑의 5차원
1. 깊이 : 상대의 발전을 기원한다.
2. 넓이 : 모든 이에게 손을 내밀라.
3. 지속 :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4. 순수 : 자신을 낮추라.
5. 표현 : 사랑에는 칭찬과 기도가 따른다.

사랑의 반대
1. 이기주의 : 사랑하는 것을 거부한다.
2. 오만 : 사랑받는 것을 거부한다.

P85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자기보다 위대한 외부의 것을 받아들일 의지가 없다면 '자신은 지옥이다.'

P145
자연은 그 아름다움을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는다. 그 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안목을 가진 사람이 그것을 아라볼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것에 만족한다. 우리들도 자신의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

마지막 구절
일이 단지 생계를 꾸려가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아름다움의 창조, 사랑의 행위임을 마음의 눈으로 이해하고 그것을 본인도 알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Posted by 꿍스
TAG 독서
미디어2007.08.08 23:37
싱클레어는 신앙과 지성이 조화된 분위기 속에서 부모님아래에서 성장했다. 그의 가정은 말 그대로 밝은 세계이며 선의 세계이다. 또한 그 주위에 있는 아주 어두운 악의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 싱클레어의 어린 시절 그는 동네 놀이 집단에 끼기 위해 도둑질을 했다는 허풍을 프란츠 크로머에게 떨게된다. 어두운 세계에 눈을 뜨게 된 것이다. 어두운 생활을 하던 싱클레어는 데미안을 만나게 된다. 데미안을 통해서 카인과 아벨이라는 새로운 해석으로 선과 악을 생각하게 되고, 데미안은 크로머를 만나 싱클레어를 옭아맨 올가미를 풀어준다.

싱클레어는 자기 자신 속의 두 세계의 갈등으로 즉, 금지된 것과 허락된 것의 사이에서 심한 갈등을 겪고 있다. 베크는 그런 싱클레어를 술집으로 유혹한다. 뒷골목의 어두운 모습, 시궁창의 풍경은 금지된 구역에 들어서게 되고 자기 소외와 자기 부정에 빠져 사회와 이사에 대해 아예 부정해 버린다. 그는 베크와 함께 카인과 아벨 신화의 이중성, 성의 금욕주의, 연애감정에 대해 생각한다. 다시 데미안을 만나고 데미안은 싱클레어의 타락한 모습에 우려를 나타낸다. 싱클레어는 정신이 성을 갈망하는 육체를 통제하지 못하여 괴로워한다.

싱클레어는 베아트리체를 만나면서 자기 자신의 내부에서 일어 소용돌이치는 마음에 따라 그런 곳에서 벗어나게 된다. 싱클레어가 그녀의 초상화를 그린다. 그가 그린 초상화는 데미안을 닮아가고 있었다. 베아트리체가 아닌 남성적이면서 여성적인 모습으로 변하여 마침내 데미안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그 안에서 어느새 데미안을 그리워하고 있다.

싱클레어는 지구에서 날아오르려고 하는 새를 그려 데미안에게 보낸다. 그리고 데미안으로부터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더 나은 세계를 향해 날아가는 새, 먼저의 세계를 파괴하고 나온 새, 그리고 신 아프락사스에 관한 이야기이다. 아프락사스는 빛과 어두움의 공존, 선신이면서 동시에 악신이라는 것을 싱클레어는 알게 된다. 그는 데미안의 편지를 통해서 자기 내부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오르간 소리에 이끌려 싱클레어가 어느 교회로 들어간다. 그 곳에서 그는 연주자 피스토리우스를 만나서 아프락사스에 대한 공감을 느끼고, 그에게 아프락사스에 대한 가르침도 받게 된다. 싱클레어는 정신을 이끌어 줄 지도자와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 데미안을 길에서 다시 만난다. 데미안은 그의 어머니와 함께 있다. 싱클레어와 데미안의 재회. 싱클레어는 데미안의 어머니 에바 부인이 자신의 내부에 존재하고 있는 여인상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녀는 꿈, 운명, 탄생의 괴로움을 알려 준다. 싱클레어는 그녀에게 정신적인 사랑과 육체적인 사랑을 같이 느끼게 되고 정신적인 사랑으로 생각한다.

그 때 전쟁이 터지고 데미안과 싱클레어는 함께 참전한다. 싱클레어는 부상을 당하고 야전병원으로 옮겨지게 된다. 데미안과 싱클레어가 나란히 누워 있다. 데미안은 만약 언젠가 자신이 필요하게 되면 싱클레어 스스로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라고 말하고 어머니의 키스를 그에게 전한다.

다음날 아침 데미안은 옆에 없다. 싱클레어는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친구이며 지도자인 데미안과 꼭 같은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본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굉장히 유명한 문구고 그만큼 너무도 멋진 문구입니다 ^^

뒤에 "새는 신의 곁으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라 한다"

이 문구가 있는데요 전 그냥 위에 쓴 것만이 좋더라구요


그러나 모든 사람은 누구나 인간을 향해 던져진 자연이다.

이것도 꽤 유명한 문구지요


이거 두개는 일반적으로 유명한 문구이고, 유명한 건 또 생각나는 게 없어서 ;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문구 알려드릴게요 ^^


우리가 어떤 사람을 미워하면, 우리는 그의 모습 속에, 바로 우리들 자신 속에

들어앉아 있는 그 무엇인가를 보고 미워하는 것이지. 우리들 자신 속에 있지 않은 것,

그건 우리를 자극하지 않아.


우리의 과제는 세계 안아에서 하나의 섬을 제시하는 것, 어쩌면 하나의 모범을,

아무튼 살아가는 다른 가능성을 알리는 것이었다. 내가, 오래 고립되어 있던 사람인

내가, 완전히 혼자임을 맛보고 난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공동체를 알게 되었다.

출처 : 엠파스 검색
Posted by 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