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2009.07.31 17:43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하지만 SNS가 서비스 됨에 따라 인맥 네트워크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현상은 바바라시 교수의 링크에 언급된 네트워크의 법칙으로 네트워크 노드간의 링크는 네트워크는 점점 노드가 생겨남에 따가 연결수가 많은 링크를 선택하게 된다는 법칙입니다. 이 현상이 SNS에서도 발생합니다. 트위터를 예로들면 유명인사들의 트위터의 Follower들은 수많은데 비하여 알려지지않는 트위터는 Follower가 0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도 유명인사들의 트위터들은 끊임없이 Follower들이 많아집니다. 

SNS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불균형을 해소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있습니다. 주목을 받지못하고 도대되어 버리면 무형의 링크가 아닌 사람은 떠나버리거나 소흘하게 됩니다. SNS는 활동하는 실제 트래픽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곧 SNS의 경쟁력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친구를 매칭시켜주는 시스템들이 있지만 소셜게임도 그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한정된 구역이 아닌 전혀 다른 구역으로 링크를 확장할 수 있어 유명인사들에게 집중된 링크의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출처 : 고슴도치플러스 팀블로그 >

그림은 FaceBook에서 서비스 되고있는 고슴도치플러스의 Catch Me If You Can 입니다. 처음 게임을 하면서 누구랑 하는지도몰랐지만 게임 후 기록으로 지구 반대편의 사람과 같이 게임을 한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게임이 지속적으로 친목을 기를 수 있는 기능을 해야 앞에서 말한 네트워크의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번게임을 하고 마는 일시적인 친목은 네트워크가 가진 불균형을 해소하지 못할 것입니다. SNS 기반에서 동작하는 소셜게임이 갖추어야할 중요한 점은 바로 게임을 통한 친목이 지속적으로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PS) 사실 이 내용은 제가 소셜게임 지원부분에서 면접시에 말하고자 하는내용이었는데 면접에서 아쉽게 말할 기회를 찾지 못했습니다. 미숙하게나마 제 머리속의 생각들을 정리해서 써봅니다.

트위터를 100명의 마을이라고 하면 5명만 떠들고 논다고 합니다. (http://podcast.co.kr/251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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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