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0/05/23 호가든 맥주 (3)
  2. 2010/05/15 뉴맥북프로 13인치 개봉
  3. 2010/04/01 노트북 판놈 잠적함 (이름:한용민) (5)
  4. 2009/07/09 2009. 07. 일상
  5. 2009/06/19 꿈 내용 정리
  6. 2009/06/11 도어락 수리기 (2)
  7. 2009/05/19 짝퉁 면도날(질레트 퓨전) (6)
  8. 2009/04/30 매콤함에 대한 도전 (2)
  9. 2009/04/14 입대한지 4년 전역한지 2년
  10. 2009/04/09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 (2)
일상2010/05/23 02:13


평소 국내 맥주만 사먹다가 와바에서 먹은 호가든 맛이 생각이 나서 호가든 6병 + 호가든 잔이 있는 세트상품을 구매했다.

역시나 끌리는 것은 호가든 잔!! 



호가든 맥주가 가득 담긴 잔은 호가든만의 마스코트다. 


호가든맥주 국내맥주처럼 벌컥벌컥 넘어가지는 않아서 오히려 더 맛을 음미하면서 마실 수 있었다. 아마도 맥주를 만드는 방법이 틀려서 그런 것 같다.

------ 이하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20501&docId=34408142&qb=7Zi46rCA65Og&enc=utf8&section=kin&rank=1&sort=0&spq=0&pid=f/ldQsoi5TGsssrmLs4sss--346079&sid=S-gQfHLx90sAAArhDzc 에서 인용

우리나라에 많이 들어와 있는 맥주는 크게

1) 생맥주 (Draft)   2) 라거 2가지입니다.

생맥주는 저온 발효를 하고 발표균을 살균하지 않고 나오는 맥주이지요... 아무래도 맥주 바로의 풍미가 뛰어난 대신, 저장기간이 오래되면 맛이 변하겠지요? 그래서 막 만들어진 맥주를 마실 수 있도록 장사가 잘되는 집에서 먹어야 합니다.

 

2) 카스, 하이트, 오비 등은 대부분 라거입니다. 버드와이저도 라거이지요...

라거맥주는 긴 시간동안 저온 발효를 시켜서 맥주가 맑은 특징이 있지요.. 체코에서 기인했다고 하네요...

 

그외에 질문하신 호가든이 독특하게 에일(Ale)맥주 이주요...

이는 상온 발효를 시켜서 좀 더 탁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맥주의 풍미가 더 좋다고 할 수 있지요..

깔끔한 뒷맛보다는 약간 와인 느낌이 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

호가든 맥주 따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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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스
일상2010/05/15 13:09
4월 17일 주문한 맥북프로를 5월 4일날 받았으나 흠집을 발견하고

교환요청을 하여 어제 다시 도착했다.



노란색 박스를 개봉하면 나오는 맥북프로의 상자다 들고다니기 편하게 손잡이가 있다.


상자를 열면 맥북프로를 볼수 있다. 맥북프로는 비닐에 싸여있다. 오른쪽은 맥세이프 연장선이다.


뒤에서 부터 살살 비닐을 올리면 맥북프로가 개봉된다. 맥북프로 뿐만아니라 맥세이프 그리고 하단에 설명서가 있다.


처음으로 맥북을 키고 설정을 하고 있다.

익뮤로 사진을 찍으니 노이즈가 정말 많다. 사진기를 하나 사야하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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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스
일상2010/04/01 22:02
어제 소니 SR15노트북을 1:1 직거래로 구입하였다.

신림동에서 구매할 때 분명히 '1주일안에 이상있으면 연락드리고 그후로는 연락안드리겠다고' 말씀드렸고 그분도 OK 하셨다.

집에와서 보니 왠일 LCD에 멍이있었다. 구입한지 20분도안돼었을꺼다. 바로 연락드리니 전화를 안받는다.

빨리 말씀드릴려고 밤 12시까지 100통은 전화한것 같다. 안받는다. 열받는다.

그와중에 자신이 올린 매물글을 지웠다. ( 졸라 어이없음 )

아침에 전화하니 스팸으로 등록해놨는지 음이가다가 끊겨버린다.

컴퓨터에서 그넘 흔적을 찾았다. 싸이월드에다가 방명록 등록했다.

좀있다 보니 싸이월드 닫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 한용민
핸드폰 번호 : 010-8866-7880
네이트 : han_y_m@nate.com
싸이월드 : http://www.cyworld.com/han_y_m
결혼 : 2009년 9월쯤 한것으로 보임(방명록: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6684524 )
직장 : 여의도 안철수 연구소라고 해서 안철수 연구소에 직원 조회해보니 없는 사람이라고 함 ㅋㅋ
         - 최근 이직 준비 및 이직한듯
사건 내용 :
  - 2010년 3월 31일 9시 30분경 신림역 3번출구 롯데리아 2층에서 거래
  - 2010년 3월 31일 10시경 전화 안받음, 취소하겠다고 환불해달라고 문자보냄
  - 2010년 4월 1일 9시경 스팸으로 등록했는지 전화신호가다가 뚜뚜 끊김 반복, 다른전화로 하니 신호가 끝까지 감
  - 2010년 4월 1일 19시경 미니홈피 찾아냄, 방명록에 거듭 연락달라고 글남김
  - 2010년 4월 1일 21시경 판매자 미니홈피 닫음, 연락은 없음
  - 2010년 4월 7일 19시경 미니홈피 아디이를 바꾼것을 확인함 http://www.cyworld.com/draple 에서 http://www.cyworld.com/han_y_m 로 변경

기타정보 :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쉽(SSM) 을 2005년 경 한것으로 추정

사진 입수 :



그넘 네이트온 친구들
USERID CHATCOUNT
twinzoro@naver.com 1786
mbw3348@nate.com 101
dwarfstar@nate.com 80
happyjm81@nate.com 71
r3dzon7@nate.com 1
nayana608@nate.com 2064
linalu@nate.com 58
angelmira83@lycos.co.kr 1
m2j2h2@nate.com 76
gkgkap@hanmail.net 53
banabo@nate.com 258
keepering@nate.com 0
lion0202@nate.com 348
ansujjang@nate.com 295
oneida@hanmail.net 0
xrootone@nate.com 11
redpastel@nate.com 185
happy19820803@cyworld.com 58
ledia327@nate.com 2
a730866@nate.com 113
kangtea@nate.com 0
noruking@nate.com 58
lljinll@nate.com 79
govlxpf@nate.com 0
coeur79@nate.com 0
fukatami@nate.com 0

그넘 노트북에서 쓰던 문서



완전 사기꾼인가... 직거래시에 정말 조심합시다.

휴 결국 70만원에 속아서 사고 7만원 손해봐서 63만원에 다른분에게 결함있다는 말을 하고 팔았다.

7만원 손해도 손해지만 1주일동안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분해서 잠도못자고... 에휴...

그넘이 지운 다나와 판매 개시글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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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스
일상2009/07/09 00:03



6 AM 일어납니다.
7 AM 학원갑니다.
11 AM 집에 도착합니다.

12 PM 밥을 먹습니다.

쭉 ~~ 영어영어 영어영어

부모님일 돕거나 이력서 작성, 영어, 프로그래밍

5 PM 밥을 먹습니다.

이력서 작성, 영어

결론은 영어입니다. 영어공부를 별로 하지도 않는데 시간은 잘 갑니다.

휴 -_- 이번 학원 과목은 실전반이라 그런지 완전 스파르타식이네요.

아침 7시 30분 수업인데도 강의실이 꽉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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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스
TAG YBM
일상2009/06/19 11:04

A군은 이른나이에 경찰관이 되기 위해 경찰관 시험을 준비하고 경찰관이 된다.

지방의 농촌에 발령받은 A군은 부모님이 사시는 조금 큰 시골로 놀러를 가게된다.

거기에서 동네에서 자동차로 좁은 길을 가로막는 등 양아치 가족을 보게 된다.

동네사람들과 힘을 합쳐 양아치 가족을 무찌르려 자동차로 위협하지만 오히려 만대로 당하고

근처 경찰서에 끌려가는 신세가 된다.

거기서 경찰관증이 있는 것을 아는데, 경찰관증에 낙서가 여럿있다.

그걸로 경찰관들에게 혼나고 있었는데.. 잠에서 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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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스
일상2009/06/11 16:02
외출을 하고 나서 다시 집에왔는데 문이 그냥 열려 있는 것입니다.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결국 도어락이 문제 였습니다.

문을 닫으면 문이 잠겨야 하는데 문이 안잠기는 겁니다.


그래서 수동으로 돌려서 잠그려고 하니 중간에 걸려서 더이상 돌아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분해를 시작했습니다. 뒤 부분을 나사로 풀어서 제거 한 후 도어락이 잠그기 위해 돌리는 홀을 수동으로 돌리니 역시나 중간에 걸려서 안돌아 갔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빨간 테두리 부분입니다.


앞 부분도 제가 하고 잠금 뭉치 부분을 풀었습니다.


잠금 뭉치를 풀었더니 잠김부분의 걸쇠 부분이 걸리는 것입니다. 무언가 발라져서 굳은거 같은데 그부분을 때어내고 식용유를 뿌려서 부드럽게 동작하도록 했습니다.


이제 다시 조립을 해야하는데 잠금 뭉치 부분의 나사하나를 잃어벼러서 급하게 집에서 나사를 뒤져서 비슷한 것을 맞췄습니다.


이젠 아주 잘됩니다.!!! 크크크크큭 이상 도어락 수리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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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스
일상2009/05/19 10:43
면도날이 다 되어서 옥션에서 두세트에 2만원이길래 저렴하다고 생각하여 주문 했습니다.

면도를 해도 깔끔하게 되지도 않고 한 두세번 사용하다보니 코팅부분이 벗겨졌습니다.


제가 주문했던 면도날의 포장입니다. 저와 같은 피해를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세상에 면도날도 짝퉁이 나올줄이야. 정말 면도도 안되고 얼굴에 상처도 잘 납니다.

질레트코리아에서는 짝퉁과의 구분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짝퉁 근절에 대한 노력해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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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스
일상2009/04/30 16:20


매운것을 잘못먹는 탓에 여러 모임에서 식사를 할때 곤란함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찜닭만 해도 매워서 헥헥 거리니까요.

아예 어떤 모임에서는 매운것을 못먹는 것을 아는지라 알아서 배려를 해줍니다.

그러던 중 아는 땡초를 간식으로 먹는 동생이 매운것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길래 저도 매운것으로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매운것도 더 잘먹어 보기 위해 땡초에 도전했습니다.

물론 땡초를 그냥 씹어먹는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라면을 끊일때 땡초를 한개정도 썰어서 넣고 매운 라면도 먹어보고 했습니다.

삼양라면의 '간짬뽕', 이라면이 대박입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매운것만 빼면요. 진짜 땀을 흘리면서 헥헥 거리면서 먹었습니다. 그래도 이건 약과입니다. 신라면에 땡초 하나를 썰어서 넣었는데, 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

한 한달정도 라면에 땡초, 파, 마늘을 넣어서 먹었습니다. 그러다가 몇일 매운걸 안먹다가 또 먹었더니 하루종일 속이 쓰립니다. ㅜㅜ 예전에 불닭을 먹을때 보단 덜하지만 속이 쿡쿡 찌르는게 아주 죽을 맛입니다.

아 역시 매운걸 먹는건 타고나는 걸까요? 언제쯤 땡초를 그냥 우걱우걱 씹어먹을 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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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스
일상2009/04/14 08:42

어제가 전역한지 2년이 지난 날이었습니다. 그냥 무심코 지나가 버렸네요. 꼭 1년 동안의 회고를 하려고 했었습니다.

2008년은 저에게 뒤돌아 볼 것들이 많은 해였습니다. 최근에야 원하는 것보다, 필요로 한것을 해야한다는 '선택' 책의 문구를 보며 크게 반성을 하게 되었으니까요.

전역하고 나서 할일에 대한 로드맵을 그리고 어떤 것이라도 가능하리라고 생각했던 말년병장때의 마음가짐이 생각납니다.

자신감이 넘치고 넘쳤던 그 때 모습을 되찾고 싶지만 역시 사회는 만만한게 아니네요.

모두 기억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힘들고, 재미있었고 또 많은 것을 깨달았던 군생활도 머리속에서 잊혀져 갑니다.

가끔 이런 글을 보면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지만요. 꼭 서울로 상경해서 우리 8내무실 식구들과 오붓하게 애기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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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스
일상2009/04/09 07:15
만원버스 안이었습니다.

힘겹게 겨우 손잡이를 잡았지만, 다음 정류장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승차하여 제 앞에 까지 왔습니다.

이제부터 힘겨루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제가 그나마 서 있던 자리를 차리하기 위해 발판으로 삼고있던 다리쪽으로 슬금슬금 힘을 주며 들어옵니다. 

아아.. 버티기가 힘듭니다. 금방이라도 넘어질 거 같습니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빨리 GG를 치고 다른 장소로 이동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버텼습니다. 최소한 어느정도 다리가 벌려져야 중심을 잡을 수 있으니까요.

코너를 돌때 아주머니가 기습적으로 공격해 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버텨서 승리했고 아주머니는 제쪽이아닌 다른 쪽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승리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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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꿍스